[절대평가] 2014년 고교절대평가 독약인가?

요즘 진학문제로 학생들이 스트레스를 받고, 극단의경우 자살까지 선택하고있다.
이에따라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중,고교 학생내신 평가를상대평가에서 절대평가로 바꾸기로했었다.
하지만 몇몇사람들이 이를반대하고, 독약이라고 생각한다.[절대평가는 2014년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절대평가 독약인가?

중학교를 졸업하면 고등학교를 가게된다. 고등학교의 종류는 크게 인문계,실업계, 과학고, 자율고 4가지로 나눈다. 만약 이 4개 고등학교에서 상대평가를 한다고 생각해보자.
먼저 인문계 에서는 100명중 1명이 평균 90점을 넘고 상위1%만 상위대학에 가고
       과학고 에서는 100명중 5명이 평균 90점을 넘고 상위3%만 상위대학에 간다고하자.
만약 상대평가대로하면 인문계에서 보다 공부를 잘하는학생이 있는 과학고 학생 2명이 상위대학을 못가게된다.또, 다른계산법을 이용하게된다면 과학고에서 더많은 학생이가게된다. 하지만 절대평가로하게된다면, 이모든 학생중 공부를 더잘하는 학생이 더좋은 학교를가니 매우 정당한 방법이아닌가? 

절대평가의 다른 이점

 
지금의 상대평가 라면 [1등급 4%] 학생 14명이 수강하지않는 과목에서는 1등급이 나올수없게된다. 그러나 절대평가 라면 수강하는 학생이 적더라도 1등급이 나올수있기 때문에 다양한 과목을 선택할수 있게된다.

내생각
 

단지, 교육과학 기술부에서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덜 받게하기위해서 선택햇다면, 잘못된 방법일것이고
        더 공부와 실력이 좋은학생을 더 좋은학교로 보내기위해서 선택햇다면 좋은선택 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