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품달 줄거리 ] 해를품은달 줄거리 - 해를품은달 결말 / 해품달 결말

[ 해품달 줄거리 ] 해를품은달 줄거리 - 해를품은달 결말 / 해품달 결말

해를품은달은 드라마 성균관스캔들의 원작 소설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을 쓴 정은궐씨 께서 쓴 소설을 갖이고 드라마로 만든것인데요, 처음 해를품은달 시청률 20% 대에 머물다가 최근에는 40% 까지 오른 어른,아이 할것없이 남녀노소 대부분이 보는 수목드라마 1인자 로 달리고있는데요, 지금까지 해를품은달을 못보셧거나, 앞으로 보고싶으신분들을 위해서 드라마 해를품은달 줄거리, 해를품은달 결말 을 적어드리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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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많은 분들께서 이 글을 보실수있습니다.

1. 드라마 해를품은달 줄거리

월담을 하던 세자 훤을 연우가 보고, 홍문관 대제학의 딸 연우는 훤이 도둑이라고 생각하지만 조금뒤 세자라는것을 알게되는 첫만남을 갖습니다. 세자 훤은 성조대왕의 명으로 연우의 오빠인 허염와 스승과 제자의 관계를 맺고, 허염을 통해 연우를 더 많이알게되며 서찬을 나누며 사랑을 나누게되는데 그런 연우를 훤의 형인 양명도 좋아하게됩니다.

그러다가 연우는 세자빈이 되고 보경이 세자빈이 되길원하던 대왕대비 윤씨와 보경의 아버지이자 부원군인 윤대형이 도무녀 장씨를 이용해 연우를 죽이고, 보경을 세자빈으로 올리고, 중전 자리에까지 올립니다. 그러나 도무녀 장씨는 기억을 잃은 연우를 살려 무녀로 키우게됩니다.

몇년 뒤 훤은 왕이되었고, 양명은 나라 이곳저곳을 떠돌다가 궁에 돌아옵니다. 어느 날 훤은 자신의 호위무사인 운과 산속에 들어가게되고 그곳에서 연우의 환영을 보다가 연우를 만나게됩니다. 당연히, 연우는 훤을 기억하지못햇지만 훤은 연우를보고 연우라는 의심을 하는데, 결국 월 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는 떠나는데, 이때부터 훤의 호위무사인 운이 월을 조금씩 좋아하게됩니다.

몇일 후 훤은 이유없이 아프기시작햇고 월은 훤의 액받이 무녀로써 궁에 들어가고 그곳에서 월은 과거의 기억을 조금씩 찾지만, 신기로 나타난 다른사람의 기억이라고 생갑하니다.
그러던중 양명은 양명을 좋아하는 도무녀 장씨의 딸 잔실이 월이 연우라는 것을 알려주고 훤은 월과 연우의 글씨체가 같은것을 보고 더 의심을 하게됩니다. 그리고 훤은 예전의 세자빈사건에 대해 더욱 더조사하게됩니다.

2. 드라마 해품달 결말 예측

월은 예전부터 생각나는 기억들이 자신의 기억이라는것을 알게되고는 훤이 자신을 알면 힘들어질거라고 생각하고 조용히 궁에서나옵니다. 훤은 세자빈사건에대해서 더조사를하다가 월이 연우라는것을 알게되고 월을 계속찾는대, 그 도중에 대비마마와 윤대형도 알게되어 월을 죽이려고합니다.

양명은 월을 찾아내어 도망을 치다가 윤대형에게 잡히는데, 훤의 호위무사인 운이 양명과 월을 구하다가 죽게되고 양명과 월을 멀리 도망쳐 조용히 살다가 몇년 뒤 훤을 다시찾아와 웃으면서 끝나게됩니다.

3. 소설 해를품은달 결말

소설 해름품은달 줄거리는 드라마 해를품은달 줄거리와 약간다른데, 드라마에서는 연우가 과거의 기억을 잃지만, 소설에서는 기억을 잃지않고, 많은 애절함을 담고있습니다.

훤은 세자빈 사건에 대해서 모든것을 알게되고, 이때 윤대형은 양명군을 앞세워 반란을 일으키지만, 훤의 합동작전으로 죽고, 양명군도 자결을 하게됩니다. 그 후 보경을 자살을 하게되고 세자빈 사건에 가담햇던  민화공주는 노비가되지만 나중에는 다시 염의 곁으로 돌아오게되고 연우는 다시 신분이 상승하고 훤과 행복하게삽니다..